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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산의아름다운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3-26 10:53 조회243회 댓글0건본문
갈맷길 가디언스 조혜원님이 진행하신 자유걷기 1-1구간입니다.
2021. 03. 04 (5인 이하로 걷기)
갈맷길 1-1구간 자유걷기
조혜원, 정복례, 김종숙님 함께 걸었습니다
1-1 구간 코스 (11.8km / 3시간)
칠암~동백항~온정마을~이동항~일광 해수욕장~기장 체육관~기장군청
약 11.8km
1-1시작점에서 인증샷
수첩을 처음 받아서 스템프를 정성스럽게 찍는다
흐린 날에 홀로 물질을 한다. 제법 거친 물살이 걱정스럽다.
칠암 붕장어 마을 앞에서
미역을 말리느라 아침부터 바쁘다.
차박금지판이 여기저기 붙어 있다.
가오리가 말려지고 있다.
찜을 쪄서 먹으면 맛있다고 한다.
찜을 쪄서 먹으면 맛있다고 한다.
납작 가오리 건조대를 지난다.
바람은 없는데 파도가 높은 것은 왜 일까?
신평소 공원 앞에서
잠시 휴식을
데크가 아직 수리 중
저 해녀의 눈빛이 왠지 슬퍼보인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 누구보다도
그 누구보다도
동백꽃과 잘 어울려요. 동백항에서~~진짜 동백은 어디있지???
헤이든에서 잠시 휴식을~~
여기는 다낭인가? 하와이인가? 파타야인가?
여기는 다낭인가? 하와이인가? 파타야인가?
주말의 꽉 찼던 차들은 어디로?
차박금지라서 전부 해동성취사 절 앞으로 모였나보다.
멀리 물에 떠있듯이 떠있는 온정마을
붉은 홍매화의 자태를 감상하며~~
데크길은 언제나 반갑다.
삶이 녹록치 않은가 보다. 나도 같이 소원을 빌어준다
이동항 근처 카페. 옆의 폐 양식장도 곧 멋진 카페로
일광해수욕장 앞의 콘크리트 배 .
왜 만들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왜 만들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친절한 누구씨.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단디 감았다.
중간 스템프 찍고
원점으로 오니 낚시 멍을 때리는 두 청년이 해변을 다 차지한다
곧 개관할 박태준 기념관을 둘러본다.
처음하는 가디언의 역할이 어색하기만하다.
트랭글 켜는 것도 잊고 가다가 중간에 켠다.
정복례,김종숙님과 함께 짧지 않은 길을 즐겁게 그리고 시간 가는줄 모르고 걸었다.
트랭글 켜는 것도 잊고 가다가 중간에 켠다.
정복례,김종숙님과 함께 짧지 않은 길을 즐겁게 그리고 시간 가는줄 모르고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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