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산의 아름다운 길
SNS 로그인
회사소개
메인메뉴
갈맷길 코스안내
전체코스안내
1코스
2코스
3코스
4코스
5코스
6코스
7코스
8코스
9코스
갈맷길 함께 걷기
갈맷길 걷기안내
기수별 걷기
구간별 자유걷기
장애우와 더불어 걷기
기업 및 단체걷기
갈맷길 갤러리
갈맷길 걸어보니
완주자 명예의전당
갈맷길 가디언스
코리아 둘레길
신청
이태석 신부님의 길
소개
신청
후기갤러리
해파랑길 걷기여행
두밤자기 걷기여행
한밤자기 걷기여행
하루 걷기여행
구간안내
후기갤러리
커뮤니티
갈맷길 걷다보면
갈매기의 여행기
갈맷길 전시회
공지사항
질문과답변
보도자료
종합자료실
커뮤니티
Home
갈맷길 코스안내
갈맷길 함께걷기
해파랑길 걷기여행
남파랑길 부산투어
해피트레킹 투어
커뮤니티
갈맷길코스안내
전체코스안내
1코스
2코스
3코스
4코스
5코스
6코스
7코스
8코스
9코스
갈맷길 함께걷기
갈맷길 걷기안내
기수별 걷기
구간별 자유걷기
장애우와 더불어 걷기
기업 및 단체걷기
갈맷길 갤러리
갈맷길 걸어보니
완주자 명예의전당
갈맷길 가디언스
커뮤니티
갈맷길 걷다보면
갈매기의 여행기
갈맷길 전시회
공지사항
질문과답변
보도자료
종합자료실
이용안내
로그인
회원가입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해피트레킹 투어
해피트레킹 소개
해피트레킹 일정안내
해피트레킹 신청
후기갤러리
남파랑길 부산투어
남파랑길 부산투어 소개
남파랑길 부산투어 일정안내
남파랑길 부산투어 신청
후기갤러리
해파랑길 걷기여행
해파랑길 두밤자기 걷기여행
해파랑길 한밤자기 걷기여행
해파랑길 하루 걷기여행
해파랑길 구간안내
후기갤러리
선샤인 동래
선샤인 동래 소개
선샤인 동래 일정안내
선샤인 동래 신청
후기갤러리
파랑파랑 부산 말랑말랑 크루
파랑파랑 부산 말랑말랑 크루 소개
파랑파랑 부산 말랑말랑 크루 일정안내
파랑파랑 부산 말랑말랑 크루 신청
후기갤러리
코리아 둘레길
코리아 둘레길 신청
이태석 신부님의 길
이태석 신부님의 길 소개
이태석 신부님의 길 신청
후기갤러리
전체코스안내
1코스
1-1구간
1-2구간
2코스
2-1구간
2-2구간
3코스
3-1구간
3-2구간
3-3구간
4코스
4-1구간
4-2구간
4-3구간
5코스
5-1구간
5-2구간
6코스
6-1구간
6-2구간
6-3구간
7코스
7-1구간
7-2구간
7-3구간
8코스
8-1구간
8-2구간
9코스
9-1구간
9-2구간
갈맷길 걷기안내
기수별 걷기
구간별 자유걷기
갈맷길 갤러리
갈맷길 걸어보니
완주자 명예의전당
장애우와 더불어 걷기
기업 및 단체걷기
갈맷길 가디언스
갈맷길 걷다보면
갈매기의 여행기
갈맷길 전시회
공지사항
질문과답변
보도자료
종합자료실
로그인
회원가입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온천&트레킹 소개
온천&트레킹 일정안내
온천&트레킹 신청
후기갤러리
해피트레킹 투어 소개
해피트레킹 투어 일정안내
해피트레킹 투어 신청
후기갤러리
남파랑길 부산투어 소개
남파랑길 부산투어 일정안내
남파랑길 부산투어 신청
후기갤러리
해파랑길 두밤자기 걷기여행
해파랑길 두밤자기 걷기여행 신청
해파랑길 한밤자기 걷기여행
해파랑길 한밤자기 걷기여행 신청
해파랑길 하루 걷기여행
해파랑길 하루 걷기여행 신청
해파랑길 구간안내
후기갤러리
선샤인 동래 소개
선샤인 동래 일정안내
선샤인 동래 신청
후기갤러리
파랑파랑 부산 말랑말랑 크루 소개
파랑파랑 부산 말랑말랑 크루 일정안내
파랑파랑 부산 말랑말랑 크루 신청
후기갤러리
코리아 둘레길 신청
이태석 신부님의 길 소개
이태석 신부님의 길 신청
후기갤러리
1-1구간
1-2구간
2-1구간
2-2구간
3-1구간
3-2구간
3-3구간
4-1구간
4-2구간
4-3구간
5-1구간
5-2구간
6-1구간
6-2구간
6-3구간
7-1구간
7-2구간
7-3구간
8-1구간
8-2구간
9-1구간
9-2구간
갈매기의 여행기
갈매기의 여행기 카테고리
전체
해외
국내
7
샹청, 샹그리라, 리장 그리고 부산으로...151019~23...
7
해외
|
시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016-12-31
|
조회
1699
야딩을 보고 내려 온 후 서둘러 따오청으로 나옵니다... 이 곳에서 저녁 먹고 잠을 자고 새벽같이 일어나 따오청을 떠나갑니다... 이번 샹그리라로 가는 길은 들어왔던 길로 나가진 않습니다...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 길이 비록 아주 형편없는 비포장도로라 하더라도 시간을 단축하는 길로 가기로 합니다.. 그 길은 대설산을 넘어서 가는 길 입니다... 이른 새벽같이 출발을 했으니 당연히 아침을 건너 뛰게 됩니다... 부지런히 샹청에서 아점을 먹게 됩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샹그리라로 갑니다... 길이 역시 만만칠 않습니다...ㅎ 샹그리라 가는 길에 만난 풍경들 입니다...……
6
사천성 야딩풍경구...151019...
6
해외
|
시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016-12-31
|
조회
1101
야딩풍경구 입장 시간이 오전 7시로 변경되어 일찍 나서게 됩니다... 일출과 관계없이 새벽에 일어납니다... 첫번째 버스를 타고 들어가기 위해 줄을 서기 위함 이랍니다... 이르게 도착을 하니 다행히 아직은 아무도 없더군요... 잠시 빈 속을 달래러 나갔다가 들어오니 어느새 단체 한팀이 줄을 서고 있더군요... 순식간 두번째 버스를 타게 되었습니다... 버스를 타고 한시간 정도를 들어갑니다... 버스를 타고 가다 유려한 풍경 앞에 차를 세워주십니다... 보십시다... 뭐 별 거 없습니다... 아……
5
운남성 샹그리라, 샹청, 따오청을 거쳐 사천성 샹그리라진 까지...151016~18...
5
해외
|
시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016-12-31
|
조회
1384
호도협 트레킹을 마치고 샹그리라로 갑니다... 생각보다 길이 좋아 시간이 그리 오래 걸리진 않았습니다... 샹그리라를 가는 길에 만나게 된 초원의 풍경과 란또화의 단풍 모습을 보게 됩니다... 보시구려.... 4시간쯤 걸려 도착 한 샹그리라... 숙소에 짐을 풀어놓고 세계에서 제일 크다는 마니차를 보러 대불사로 갑니다.……
4
운남성 호도협 트레킹...151015~16...
4
해외
|
시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016-12-05
|
조회
1142
리장고성에서 일출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 와 아침 식사를 한 후 호도협 트레킹을 위해 출발 합니다... 차를 타고 나시객잔까지 가서 그 곳에서 부터 오르기 시작을 할 예정 입니다... 가는 길에 만나게 된 첫번째 휴게소에서 예상치 못한 풍경을 만나게 됩니다... 보시구려... 저 멀리 보이는 마을이 있는 곳이 장강제일만 이라는 곳 입니다... 이 곳을 흐르고 있는 금사강은 곧 장강과 합류를 하게 되겠지요... 뒤돌아보면 멀리 옥룡설산이 보입니다... ……
3
운남성 리장고성, 리장고성 일출...151014~15...
3
해외
|
시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016-12-03
|
조회
1403
동천 홍토지를 보고 쿤밍으로 돌아와 야간열차를 타고 리장으로 갑니다... 리장으로 와 숙소에 잠시 짐을 맡겨두고 고성 구경을 갑니다... 리장 고성은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벌써 관광객들로 붐비기 시작합니다... 모두가 예전의 리장이 아니라는 말이 말이 아직은 실감이 나진 않았지만 밤엔 확실히 달랐습니다... 리장고성의 아침 풍경입니다... 보시구려... 리장 아침 식사... ……
2
운남성 동천 홍토지....151012~13...
2
해외
|
시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016-12-02
|
조회
1730
애초 이 곳을 갈 계획은 없었습니다... 쿤밍에서 바로 리장으로 들어 가 호도협과 야딩으로 갈 생각을 했었지요... 시간이 괜찮으면 석두성을 들러 볼 수도 있고 근데 아무리 생각을 해도 그건 아니다 싶은 생각이 들어 한장의 사진이라도 남기는 게 좋겠다는 생각에 홍토지와 토림을 넣었지만 그 이후의 일정을 생각해서 토림은 빼기로 하고 홍토지를 1박2일 일정으로 진행을 합니다... 저녁 9시 쯤 쿤밍에 도착하여 숙소로 직행 잠시 눈 붙이고 아침에 출발을 합니다... 거리는 150여킬로 정도지만 걸리는 시간은 4시간이 가까이 걸립니다... 교통이 열악하다는 사실을 몸으로 깨닫는 순간 이었지……
1
프랑스 생장에서 출발해서 피레네산맥을 넘어 산티아고까지가면서 ..
댓글
2
개
1
해외
|
에리직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016-01-18
|
조회
1347
민영수님의 산티아고 체험기. 30일간 800킬로의 여정이 게재됩니다. 많은 응원 바랍니다~~^^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작성자
검색어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