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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맷길 2-2 구간 종점이자 3-1 구간 시작점인 오륙도 선착장에서 자갈마당 안쪽으로 좀 더 들어가서 오륙도를 바라보고 찍은 일출경 입니다..."아래의 글은 제 블로그에 있는 글을 옮겼습니다..."요리조리 피해다니는 오마담을 만나기 위해 이번엔 제대로 챙겨봅니다..어제 일 때문에 늦게 자는 바람에 새벽에 눈을 뜨기가 무척 싫지만 위성을 확인하기 위해알람을 해 놓고 잠자리에 들고 알람 소리에 벌떡 일어나 확인을 하니 하늘이 말끔합니다...나가야 된다는 장면 인게지요....혹시 한점 티끌이라도 잡고자 유심히 보아도 나…
시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2-19 00:06:27이제 네번째 구간 입니다...이 곳은 사진가들이 그리 많이 찾지는 않지만 독특한 풍경들을 많이 볼 수 있는 곳 이기도 합니다...동생말에서의 일출은 여름만 가능하고 역시 해무도 여름에만 발생을 하니 여름에 이 곳을 많이 찾는 편 입니다...전 갈맷길을 걸으면서 짧지 않은 삶을 살아오면서 이렇게 빨리 걸어보기는 첨 입니다...어디 도망갈 때 말고는 뛰어 본 적도 없는데....옆을 돌아다 볼 여유도 없이 부지런히 열심히 걸어야 뒤처지지 않으니 무척 바쁩니다...전...물론 이렇게 오래 걸어 본 적도 당연히 없지만 재미를 느낄 여유도 없…
이동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7-14 01:5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