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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한 포구 공수마을 입니다.
물이 많이 빠져서 갯바위들이 한껏 모습을 드러냈네요.
오시리아펜션 앞을 지나갑니다.
용궁사 들어가는 입구 12지상이 위용을 뽑내요.
해동 용궁사앞, 해안 가장 가까운 절집을 보며 사진을 남겨요.
아난티코브 힐튼호텔이 빼꼼 보입니다.
국립수산과학원 앞 소나무들이 어서 자라야, 여름철 해볕을 피할 쉼터가 될텐데..
잘 따라 오고 있는 이행자님, 걸음이 빠르십니다.
투명하리만치 깨끗히 말리고 있는 생선이 포구의 향취를 더해 줍니다.
잠시 쉼, 하트를 날려 주는 이행자님
오랑대 도착해서 그네 설정샷도 찍어봅니다.
타올을 아주 요긴하게 사용 해 주시네요.
타올을 아주 요긴하게 사용 해 주시네요.
잘 따라오는지 확인차 돌아보니 브이! 안 찍을 수 있겠는지요?
서암마을 젖병등대를 지나고 있습니다.
웰컴투 연화리 송정 죽도공원에서 시작했는데 기장 죽도공원이 눈앞에 있네요.
대변항 해파랑길 인증대앞에 도착합니다.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길위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길위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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