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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산의아름다운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06-21 22:36 조회2,185회 댓글0건본문
#모두가_다같이_걷는_길
#자원봉사는_라틴어로_Voluntas(자유의지)
#연대_공감_공동체
사회복지법인 든솔 소속의 발달장애인,관계자 53분과
4월의 삼락둑방의 꽃길에 이어
6월은 7-1구간 숲길을 다녀왔습니다.
9시30분에 출발
예상보다 고난의 행군이되어
2시30분을 넘긴 점심을
얼마나 맛있게 먹었는지 모르겠습니다.
1진 2진으로 나누어
맡은바 임무를 다해주신
안미경, 공경민, 박혜경. 서혜정, 이복희, 김홍배님
7-1구간중
어린이 대공원~ 철학로 ~ 남문까지 8km의 거리를
5-2구간 걷기 수준으로 에너지를 쏟은 것 같다 하신말
공감합니다. 참말로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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