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맷길, 부산의 아름다운 길
갈맷길700리 1-1 자유...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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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산의아름다운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3-26 10:53 조회225회 댓글0건

본문

 

 

 

 갈맷길 가디언스 조혜원님이 진행하신 자유걷기 1-1구간입니다. 

 

 

 

 2021. 03. 04 (5인 이하로 걷기)

갈맷길 1-1구간 자유걷기
조혜원, 정복례, 김종숙님 함께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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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구간 코스 (11.8km / 3시간)
칠암~동백항~온정마을~이동항~일광 해수욕장~기장 체육관~기장군청

 

 

 

 

 약 11.8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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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작점에서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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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첩을 처음 받아서 스템프를 정성스럽게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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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날에 홀로 물질을 한다. 제법 거친 물살이 걱정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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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암 붕장어 마을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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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을 말리느라 아침부터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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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박금지판이 여기저기 붙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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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리가 말려지고 있다.
찜을 쪄서 먹으면 맛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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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 가오리 건조대를 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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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은 없는데 파도가 높은 것은 왜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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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소 공원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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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휴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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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가 아직 수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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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해녀의 눈빛이 왠지 슬퍼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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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사랑합니다.
그 누구보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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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과 잘 어울려요. 동백항에서~~진짜 동백은 어디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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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든에서 잠시 휴식을~~
여기는 다낭인가? 하와이인가? 파타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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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꽉 찼던 차들은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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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박금지라서 전부 해동성취사 절 앞으로 모였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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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물에 떠있듯이 떠있는 온정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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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홍매화의 자태를 감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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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길은 언제나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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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녹록치 않은가 보다. 나도 같이 소원을 빌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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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항 근처 카페. 옆의 폐 양식장도 곧 멋진 카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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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광해수욕장 앞의 콘크리트 배 .
왜 만들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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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누구씨.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단디 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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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스템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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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으로 오니 낚시 멍을 때리는 두 청년이 해변을 다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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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개관할 박태준 기념관을 둘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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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하는 가디언의 역할이 어색하기만하다.
트랭글 켜는 것도 잊고 가다가 중간에 켠다.
정복례,김종숙님과 함께 짧지 않은 길을 즐겁게 그리고 시간 가는줄 모르고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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