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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산의아름다운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3-24 15:04 조회140회 댓글0건본문
갈맷길 가디언스 한숙자님이 진행하신 자유걷기 2-2구간입니다.
2021. 02. 25 (5인 이하로 걷기)
갈맷길 2-2구간 자유걷기
한숙자, 추명숙, 정복례, 김종숙님 함께 걸었습니다
2-2 구간 코스 (11.84km / 4시간30분)
민락교~광안리해수욕장~동생말~어울마당~오륙도 유람선선착장
약 11.84km
아침을 눈을 뜨면 동향인 베란다를 보며
매일 일출을 찍게 된다지요~
오늘은 구름이 멋집니다~~
매일 일출을 찍게 된다지요~
오늘은 구름이 멋집니다~~
민락교까지 50분을 걷습니다~
길가에 로즈마리 꽃이 예쁘게 피어 있네요.
길가에 로즈마리 꽃이 예쁘게 피어 있네요.
민락역에서 인증대로 걸으며 풍경을 담아
봅니다~
봅니다~
구름사이로 해가 숨바꼭질하며 햇살이 맑게
내려 앉습니다~
내려 앉습니다~
일찍 도착하신 추 명숙님 그리고 정 복례님
김 종숙님께서 사회서비스 제공확인서를
작성하고 계십니다~
김 종숙님께서 사회서비스 제공확인서를
작성하고 계십니다~
첫 인증대에서 도장을 찍습니다~
도장도 찍었으니 4인 걷기 출발하겠습니다
테크길이 길게 이어집니다~
뒤돌아 갈맷길 표식에서 단체 샷~~
수변공원으로 향합니다~
걷다보니 더우신가 봅니다~~
벗습니다~~~ㅎㅎㅎ
벗습니다~~~ㅎㅎㅎ
수변공원에서 광안대교가 예쁩니다~
뒤돌아 I'PARK 배경으로 한 컷 하고 가실께요~~
바다미술 작품을 그려 놓느라 크루저에
가까이 갈 수 없어 바라보며 지나 갑니다~
가까이 갈 수 없어 바라보며 지나 갑니다~
민락위판장 길도 직선으로 멀어 보입니다~
광안리바다에 가까이 바위 위에 갈매기들이
모여 아침 햇살을 즐기나 봅니다~
새우깡 생각이 갑자기 났습니다~~^^
공사로 벽면에 그려진 그림에서 한 컷~
10월이면 불꽃축제가 열리는데 작년에는
코로나로 취소가 되어 아쉬웠습니다~
10월이면 불꽃축제가 열리는데 작년에는
코로나로 취소가 되어 아쉬웠습니다~
ㄱㅗㅏㅇㅇㅏㄴㄹㅣ조형물에서~~
올 해 소띠 해로 커다란 황소가 설치 되었네
요~~ " 행복하고 즐거운 걸음들 하소"
요~~ " 행복하고 즐거운 걸음들 하소"
뼈만 남은 물고기 뱃속을 지나 갑니다~
파도가 철썩이는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이 곳에서 사랑을 고백을 하면 이뤄질까요?
광안리 써프라이즈~~@@
서프라이즈 BAR는 실제 입니다~~^^
삼익비치로 갑니다~
커다란 화분 안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나무를 심었으면 좋다고 생각해 봅니다~
나무를 심었으면 좋다고 생각해 봅니다~
뒤를 돌아보니 즐거우신 표정입니다~
벽면에 나무 줄기를 그려놓으니 마치 실제 같아 보입니다~~ 아이디어 Good~~^^
용호동으로 가는 길도 역시~~
솔직히 직선은 좀 지루한듯 합니다~
솔직히 직선은 좀 지루한듯 합니다~
광안대교 아래서 신호등 대기합니다~
차들이 정신없이 지나갑니다~
차들이 정신없이 지나갑니다~
구불구불한 테크길은 재미납니다~
저 멀리 더뷰가 보입니다~
저 멀리 더뷰가 보입니다~
간절곶에서 본 듯한 커다란 우체통이 보입니다~~
커다란 원형으로 만든 공간에서 두 번째
쉬어 가기로 합니다~~
동산교 중간에서 본 장산과 광안대교~~
이기대 들머리에서 근심을 풀고 나오니
이런 풍경이 담깁니다~~^^
작년에 태풍으로 무너진 계단이 잘 정비가
되어 튼튼합니다~
올해 태풍은 거뜬 할 것 같습니다~~
계단을 올라 잠시 쉬어 갑니다~
구름다리가 보입니다~~
김 종숙님은 이 구름다리를 오고 싶어 하셨는데 오늘 드디어 걷게 되셨다고
합니다~~^^
동생말 전망대에서~
여기서 동생은 형제의 아우가 아닌 東山尾
즉, '산의 동쪽 끝자락' 이란 뜻이랍니다~~
'봄이 오는 길' 시비가 있고 갈맷길 조형물도
어울 마당 중간 인증대가 해운대 촬영 표지판과 사이좋게 서 있습니다~~
열심히 수첩을 찾습니다~
처음 걸으시는 님들은 찍는 재미가 있지요
힘차게 꾹 찍습니다~~
매화향이 솔솔~~ 꽃이 피었어요~~^^
마른가지에 초록초록 새순이 돋아 나네요~
생명의 신비를 새삼 느껴 봅니다~~ㅎㅎㅎ
해안길은 참 예쁘기만 합니다~
강태공님들의 낚시~~
걷다보니 공사가 그러나 걷는데는 지장이
없었지만 공사하시는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가져 봅니다~~^^
역시나 외길로 예쁩니다~~
저 멀리 오륙도가 보입니다~~
이 곳에 새로 계단이 설치되었습니다~
오륙도 해맞이공원으로 갑니다~~
오륙도가 보입니다~~
곧 피게 될 유채화단 입니다~~
먼지털이 앞에서 먼지를 털어냅니다~~
노란 유채가 만발 할 모습이 상상이 되시나요?
내리막길 경사로에서 뒤로 내려 옵니다~~
종점 인증대로 내려갑니다~~
종점 인증대에 다 왔습니다~~
뿌듯하실겁니다~~~^^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모두들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퇴근 인증샷~~~^^
4인으로 안전하게 잘 걸었습니다~~^^
트랭글 기록입니다~~^^
가디언스의 명칭으로 첫 스타트를 집
가까운 2-2구간을 걷습니다.
많이 걸어 본 구간이라 자신이 있었지만
긴장의 끈을 놓으면 안된다는 걸 오늘
두 번의 실수를 할 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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