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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규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07-24 11:08 조회281회 댓글0건본문
특히 갈맷길이 시작되는 1-1코스는 조그마한 항을 6개나 지나고
바다를 보며 걷는 아름다운 코스입니다.
임랑해수욕장 출발인증대
문동항,,,
햇빛이 따갑습니다
다음엔 햇빛을 등지며 걷게 기장에서 임랑쪽으로 걷는게
어떻겠냐고 말씀하십니다
오늘 처음 오신 초이님은 바로 밴드에 가입하고
특별한 일이 없으면 함께하겠다고 말씀하시네요
햇빛이 따가워 가는 곳 마다 다시마를 말립니다
다시마를 건지는 사람도 있습니다
헤이든 카페 아직 문을 열지 않았네요
밖에서 잠시 쉬어 갑니다
화장실이네요
발걸음이 가볍습니다
여기도 다시마를 말리네요
이곳은 갈맷길 리본이 잘 관리되고 있습니다
,
일광해수욕장 중간인증대
기장 들어 가기전 마지막 그늘, 잠시 쉬어 갑니다
이제 다 와 가네요
끝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기장 군청
기장 군청앞 마지막 인증대
햇빛은 따가웠지만 즐거웠습니다
갈맷길을 함께 걷고 싶으시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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