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불어 그런지 오늘 세 분만 참석하셨네요

이기대 공원로는 초행이라 걱정했는데 다행히 대표님이 나오셨네요

출발부터 오르막입니다

두 분은 갈맷길 자유걷기 아홉번째 연속 참석이십니다

여기가 이기대 공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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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대 수변공원 앞 입니다

이제 어울마당으로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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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태풍이 지나 갔으나 바다는 고요하네요

멀리 광안대교가 히미하게 보입니다

어울마당 중간인증대 앞에서 잠시 쉬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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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다리위를 지나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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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어두워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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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께서 동생말. 용호항부두

옛날 염전이 있었던 분포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나왔던 동생말. 용호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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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찍은 광안대교가 에스라인이

 제일 이쁘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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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해변에서 힙합댄스 경연대회를 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굉장히 많습니다

윤정욱님이 쏘신 팥빙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대표님이 사진수업 시선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시네요

광안리 수변공원입니다

빈자리가 없습니다

민락교가 보입니다

 다 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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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교입니다

민락역 앞에서 마무리하고 지하철을 기다립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참석자

 문용경님, 엄종희님, 윤정욱님..........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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