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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박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06-02 22:33 조회287회 댓글0건본문
갈맷길700리
자유걷기 6-1구간
낙동강 하구둑~ 강변 산책로~ 엄궁항~
장인도 선착장~ 낙동강 사문화마당~
삼락생래공원~구포둑~구포역(지하철역)
약15.5Km.......
참석자: 서혜정님, 안미경님, 박현아님, 정혜정님,
김미경님, 조진숙님, 이석근님, 최지선님,
최경수님, 백영자님, 이태욱님, 김소희님, 공경민님,
홍경곤님, 배용석님, 원영희님.........이상 16명
여전히 많은 인원이 참석을 해 주셨습니다......
6월초에 날씨는 덥고 오늘 걷는
6-1구간은 그늘도 별로 없는 곳 이지만
반가운 분들과 같이 걷는다는 것 만으로도
마음이 들뜸니다^^
하단지하철역
만남의 광장에서 기다리면서~
시저님의 출발 라운드 미팅~
오늘 걷는 6-1구간의 장소및
거리 시간등에 대하여 설명~
낙동강 하구둑 인정대
4-3종점, 5-1출발점, 6-1출발점
스탬프를 찍는 일은 중요하며 즐거운 일 입니다^^
시원한 바람을 맞어며
강변 산책로를 즐겁게^^
엄궁어촌계 엄궁항~
시저님께서 엄궁항에 대해 설명을~
무슨 새 인지?
예쁜 새 입니다^^
삼락 생태공원~
햇빛 속을 당차게 걷습니다^^
엄궁어촌계 장인도 선착장~
이곳에서도 역시 설명을~
씩씩하게^^
감전 야생화단지^^
꽃은 사람을 즐겁게^^
꽃은 사람을 행복하계^^
꽃은 사람을 예쁘게^^
꽃은 사람을 동심으로^^
간식이 푸짐합니다^^
다 들 즐겁습니다^^
6-1 중간 인정대~
연잎이 너무 꽉 차 반영이 않돼~
그래도 촣아요^^
마냥 행복합니다^^
반영이 않돼 그냥 쉬면서 연꽃 감상만 즐깁니다^^
뭐가 저리 즐겁는지~^^
시저님 찰영 기계가 밧데리가 다 되어
밧데리 교환 중~
또 햇빛 속을 계속 걸어갑니다~
좀 지쳤는지 편안하게 쉼니다~
팔자가~^^
구포둑^^
그늘 지고 바람 부니~
다시 발걸음이 가볍게^^
다 왔습니다^^
인정대~
스탬프는 즐겁습니다^^
빨리 찍고 밥먹으로 가입시더^^
마지막 라운드 미팅~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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