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산의 아름다운 길
갈맷길 4코스 1구간...1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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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7-07 21:52 조회1,59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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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 늦게 자는 바람에 아침에 일어나는 게 무척 힘드네요...

 

지난번 3-3 구간은 일출을 볼 곳이 없으니 패쓰를 했지만 이번엔 아침 해를 볼 곳이 많습니다...

 

천마산을 가려 했으나 일출각이 영도 뒤에서 올라오니 아닌 것 같고...

 

잠시 고민을 하다가 송도 스카이워크를 배경으로 좋겠다는 생각에 전날 잠시

 

송도를 나가서 확인을 했더만 아직은 태종대 쪽에서 해가 올라오니 어쩔까 싶다

 

어차피 바다에서 올라오는 해를 보기는 어려우니 그냥 배경으로 적당하다 싶어

 

송도를 일출 장소로 결정합니다....

 

아무래도 일찍 일어나는 게 걱정이긴 합니다...

 

이거야 원 어찌하다보니 나갈 때마다 징징대면서 나가게 되는군요...ㅎ

 

나가기 싫으면 안가면 될 일을 징징대면서 나가면 뭐 좋나 싶기도 합니다만

 

이렇게 징징대면서 나가야 뭔 일을 하는 것 같아서리...

 

순전히 스스로를 위해서 하는 일이면서도 생색을 내려합니다....

 

어쨌던 잠에 덜 깬 상태로 일어나 혹시 추울까봐 거위털 바지 챙겨입고 나갑니다...

 

송도 스카이워크 일출 입니다....

 

보시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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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했던 것보단 훨씬 좋았습니다...

 

약 보름쯤 지나면 바다 위로 떠오르는 태양을 볼 수 있지 싶습니다...

 

이쪽 바다는 묘박지라 큰 배를 피해서 태양을 봐야하는 어려움이 있군요...

 

오늘 날씨는 그리 춥지는 않으니 너무 과하게 옷을 입고 나간게지요..

 

땀이 날 지경이니....ㅎ

 

기분좋게 밥 먹으러 갈랍니다....

 

남포식당에 가서 복국 한그릇 할랬더만 10시는 되야 한다네요...

 

공동어시장 구내식당으로 가서 정식 한그릇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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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반찬 인 고등어조림과 된장찌개...

 

그럭저럭 적당합니다...

 

잘 먹고 나옵니다....

 

사진을 하는 분들이라면 공동어시장으로 가서 사진을 담고 싶어합니다만

 

그 곳에서 업을 하시는 분들은 카메라에 노출이 되는 걸 극도로 싫어합니다...

 

그래서 그 곳 보안 경비들은 카메라를 들고 들어가면 싸가지없는 태도로 어디를 가시냐고 묻습니다...

 

전 그게 싫으니 그 곳에선 가능하면 카메라의 셔터 누르기를 자제하는 편 입니다...

 

어쨌거나 아침은 해결 했으니 이제 걷기를 해야지요...

 

종점인 감천항에 차를 두고 시작점인 영도해안산책길 입구로 갑니다....

 

정규 걷기에서는 암남공원- 두도전망대 에서 진정산, 징군산으로 해서 천마산을 넘어 감천문화마을에서

 

마감을 했으나 전 먼저 길맷길 지도에 나와있는 길을 걷기로 합니다...

 

시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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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면서 뒤를 돌아보니 태양은 나를 뜨겁게 비추고 있습니다....

 

한국의 산토리니라고 하는 흰여울길의 모습도 보입니디만 글쎄요 산토리니라고 하기엔...

 

야딩풍경구의 자그만한 호수를 바다로 표현하는 대룩인 보다는 음...별반 차이는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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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남항대교를 걸을 때도 그랬지만 두번째 인 지금도 쪼끔은 신났습니다...

 

다리 위를 걷는 것은 상상도 못한 일이기도 하고 걸을라치면 정말 싫었거든요....ㅎ

 

고등어선단이 출어를 할 때 이 곳에서 사진을 찍는 분들이 많은데 전 가질 않았거든요...

 

그런데 지나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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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있는 세 곳의 스카이워크 중 가장 잘생긴 곳임엔 틀림이 없습니다...

 

제법 긴 거리에 에스라인까지 갖추고 있고 아침 태양을 마주 할 수 있는 곳이니 말 입니다...

 

스카이워크 옆 테트라포트까지 에스라인 입니다....

 

어느 분이 작업을 하셨는 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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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대를 풍미했던 송도해수욕장...

 

저도 아주 오래 전 저 다이빙대를 이용했던 기억이 어슴프레 납니다...

 

예전의 영광을 찾으려 애를 쓰고 있는 모습이 무척 보기 좋습니다...

 

언젠가는 찾을 영광을 위하여 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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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이 시원찮으니 쉴 자리를 찾습니다...

 

송도해수욕장의 흔들의자로는 성이 차질 않으니 결국은 커피를 핑계로 아예 자리를 잡고 앉으니

 

시간은 순식간에 지나가 버립니다....

 

에고 일어나야지요....

 

그래도 좀 쉬었다고 제법 기운을 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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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해안산책길....

 

약 20여분 정도 바다와 기암괴석을 보면서 걷습니다....

 

바다바람을 맞으며 걸으면 군데군데 쉬어가는 공간이 있어 바다를 하염없이 바라봐도 좋습니다...

 

저도 바다를 하염없이 바라보고 싶지만 제겐 해야 할 일이 있지요...

 

해가 지기 전에 종점에 도착을 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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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남공원 주차장은 낚시를 하시는 분들의 천국입니다...

 

언제나 이 곳은 활기에 넘칩니다...

 

보기 좋습니다....

 

여기서 잠시 고민을 합니다...

 

점심을 먹고 두도전망대로 가느냐 두도전망대를 지나서 먹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뭐 이게 햄릿도 아니고....

 

그냥 두도전망대를 지나서 먹는 걸로....

 

근데 시간이 그렇게 많이 걸릴 줄은 몰랐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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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렁다리를 건너고 제법 높은 곳을 오르락내리락 하면서 열심히 갑니다...

 

이제 배가 억수로 고픕니다...

 

어쩝니까 달리 방법이 없지요....

 

당연히 제 가방엔 아무것도 없습니다....아!!!  있네요...

 

맨 아래 사진 감천항 서쪽 방파제 역시 낚시하시는 분들의 천국입니다...

 

방파제 가운데 구조물 역시 독특합니다...

 

왜 저렇게 만들었는 지는 모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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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남공원 후문으로 가는 도중에 있는 조각...

 

쫌 생뚱맞기는 합니다만 보기에 나쁘진 않습니다....

 

근데 전 배가 무척 고픕니다...

 

원래 계획은 진선에서 누룽지탕을 먹으려 했는데 길을 다시 올라가야 되니 엄두가 나질 않습니다...

 

장군산 둘레길을 가는 입구에 있는 보리밥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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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 반찬이지요....

 

짭쪼롬한 된장도 괜찮습니다...

 

배가 부르면 되었지요....

 

이제 종점이 가까워지니 발걸음 더욱 무거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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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산 둘레길을 걸으면서 보게 되는 풍경은 감천항이 보이는 것 말고는 그닥....

 

길이 끝나서 방향을 바꾸는 부분에 고기상자를 만드는 곳을 두군데나 보게 되는군요...

 

이 곳에 왜 있지 싶네요....

 

감천동으로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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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감천문화마을도 보이는군요....

 

이제 저 길을 따라서 큰길로 나가면 거의 다 온게지요....

 

발걸음에 힘이 조금 생깁니다....

 

박차를 가합니다....

 

물론 제가 말은 아닙니다만 표현은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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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천화력발전소 옆에 공원을 만들었군요...

 

당연히 처음 와 보는 곳 입니다....

 

차를 타고 지나면서 보는 것과는 많이 다르군요....

 

이제 이 곳 담벼락을 따라서 돌아내려 가면 종점입니다...

 

다 온게지요.....

 

가 볼 생각도 해 보지 못한 길을 걷게 되니 또 다른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자연히 다음 걷게 될 코스를 생각하게 됩니다.....

 

다음 코스인 4-2 구간은 정규에서 걷지를 못해서 초행길이라 살짝 걱정이 되기는 합니다만

 

제가 제일 가 보고 싶었던 길 이기도 하니 기대도 됩니다....

 

오늘 조금 힘이 들었지만 잘 끝냈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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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몰까지 버티기는 많이 힘들었나 봅니다....

 

조금 서둘러 마쳤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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