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산의 아름다운 길
갈맷길 3코스 3구간...1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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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5-30 15:54 조회1,88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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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한번은 가야 되는데 지난 주는 전시회 덕분에 한주를 쉬었고

 

이번주 다녀와야 되는데 갑자기 추워진 날씨 덕분에 또 한번 갈등이 생기는군요....

 

이번 구간은 일출을 볼 만 한 곳이 없습니다...

 

그러니 더욱 나가기가 망설여지는게지요....

 

갈등과 고민을 하다가 이렇게 타협을 합니다...

 

일출을 포기하고 조금 늦게 나가서 한바퀴 도는 걸로....ㅎ

 

억지로라도 가야 할 이유는 충분히 있답니다...

 

물론 스스로와의 약속이기도 하고 나가기가 싫어서 그렇지 일단 나가서 걸으면 좋답니다...ㅎ

 

일출을 보러 가질 않으니 느긋하게 나갑니다...

 

3-3 구간 종점인 태종대에 차를 주차시키고 시작점인 흰여울길 입구로 가서 시작합니다...

 

정규 코스에선 절영로 해안산책로로 시작을 했지만 전 흰여울길로 갑니다...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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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을 올라 건너편으로 올라가서 흰여울길로 갑니다...

 

아래로는 절영로 해안산책로 가는 길 입니다...

 

물론 전 흰여울길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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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을 올라서면 작은 커피숍도 있군요...

 

들어가 보지는 않았습니다...

 

시작하기도 전에 농땡이는 아니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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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여울길로 들어섭니다...

 

폭이 좁은 길과 그 곳에 있는 아주 오래 된 집들...

 

한국의 산토리니라 하지만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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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을 와보지 못한 사이 조금 많이 변했군요...

 

새로 단장도 하고 새로 조형물도 생기고 집들도 점점 깔끔해지고....

 

여전히 인적은 거의 없고 날이 추우니 관광객도 거의 없고 그렇습니다만

 

예전보다는 많이 정비 된 게 오히려 더욱 스산해 보입니다...

 

날이 추워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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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편에서 바라 본 흰여울길...

 

저 멀리 남항대교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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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산책로에서 올라오는 피아노길 이랍니다...

 

제법 가파른 오르막 이랍니다....ㅎ

 

오르지않고 내려다 보니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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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여울길을 벗어납니다...

 

아래 해안가 길로 가질 않고 도로를 통해서 가기로 합니다...

 

그 곳에 스카이워크가 있으니 보러 가야지요...

 

바다를 옆에 두고 걷는 것도 좋지만 바다를 내려다 보고 걷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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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워크 가는 길에 있는 소공원의 체육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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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워크를 볼 때 마다 느끼는 것은 무지 짧다는 생각입니다...

 

안쓰럽다는 생각도 같이 듭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찾는 분들이 많으니...

 

그 분들에게 소감을 물어봤으면 싶네요...

 

좀 더 쓰서 10m 정도만 늘렸어도 좋지 않았을까 하는 씰데없는 아쉬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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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 곳에서 사진을 많이 찍었네요...

 

오히려 오륙도공원에 있는 스카이워크 보다는 좀 나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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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광장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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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 위로 올라가서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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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삼중리가 저 멀리 보입니다...

 

늦게 시작을 했으니 벌써 점심시간이 되어갑니다...

 

중리엔 밥집들이 몇군데 있습니다...

 

복국집, 물회집, 비빔라면집, 흑돼지집....

 

그 중 흑돼지정식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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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돼지정식으로 했습니다...

 

물론 맛있게 잘 먹고 나왔지요....

 

배가 부르니 몸도 나른해 집니다....

 

계속 가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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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삼해녀촌....

 

스산합니다....

 

장사는 하시고 계시더군요...

 

먹고 가라고 하시는 걸로 봐서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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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리산으로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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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퉁이만 돌아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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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지해변이 보이고 수많은 조개구이집들이 보입니다...

 

해변가엔 수석을 찾는 분들이 자갈밭을 쉼없이 다니고 계십니다....

 

이 곳은 스킨스쿠버도 꽤 활발히 하고 있답니다...

 

태종대가 코 앞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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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사를 가는 길에 만난 다누비 순환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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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맷길엔 등대를 찾는 길은 없지만 태종대를 와서 어찌 등대를 외면하고 지나갑니까...

 

갈맷길을 걷는 분들에게 꼭 등대를 찾아서 감상 해 보시는 것도 나빠 보이진 않습니다...

 

등대를 오르는 길은 고소공포증이 계시는 분은 참으셔도 됩니다....ㅎ

 

쫌 힘이 더 들기는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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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아주 예전에 자살바위가 있던 곳 이지요....

 

갈맷길 3-3 구간 종점이기도 합니다...

 

왜 여기다 종점을 만들었을까요?

 

입구에다 만들면 도장만 찍고 걷지 않을까봐서....

 

어차피 걸어가야되는데 도장 찍었으면 다누비 타고 나가도 되지 싶은데  차마 그렇게까지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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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에서 커피 한잔.....

 

제법 시간을 뭉개고 일어납니다 혹여 일몰을 볼 수 있을까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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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원자갈마당에서 일몰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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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흑백으로 표현 할 때 마다 아쉽다 싶은 게 일출과 일몰 그리고 음식 사진 이지요...

 

얻는 게 있으면 버려야 할 것도 있겠지요...

 

다 가지려 하려는 것도 욕심이지 싶긴 합니다만 아쉬움까지 포기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태종대는 아주 어릴 적에 이 곳에 와서 스스로 마음을 다스리고 갔던 곳 이기도 합니다...

 

그때부터 바다를 좋아하고 파도를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태종대는 제게 잊지못하는 추억의 고향이기도 합니다...

 

그런 곳을 뒤로하고  돌아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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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왔습니다....

 

자꾸 뒤돌아보고 있습니다....

 

또 언제 오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갈맷길 덕분에 다시 추억하게 됩니다....

 

이제 집으로 가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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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맷길 영도 구간은 서쪽만 돌게 되었더군요...

 

동쪽으로 돌아도 볼 게 많은데....

 

영도구간은 한바퀴 도는 길을 만들어도 좋을 것 같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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