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맷길, 부산의 아름다운 길
갈맷길 2코스 2구간...1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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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3-08 20:51 조회1,031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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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를 내 봅니다...

 

12월은 은근히 여기저기 들여다 봐야 할 곳이 많습니다...

 

이번 주 건너뛰게 되면 어쩌면 올핸 그냥 넘어 갈 수도 있지요...

 

탄력 받았을 때 마음을 다잡고 부지런히 댕겨야 됩니다...

 

2-2 구간은 아주 매력적인 이기대코스가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일출은 여기저기 후보군이 많지만 차에서 내리면 바로 볼 수 있는 그 곳으로 정합니다...

 

광안리해수욕장에서 광안대교를 바라보는 일출경 입니다...

 

지금이 일출각이 다리 가운데로 올라오는 시기 이기도 합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새벽 5시 30분 집을 나섭니다...

 

광안대교 일출 보시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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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는 그닥 기대를 하진 않았습니다만 일본쪽 하늘이 열려있어 혹시나 했지요...

 

소발에 쥐잡기가 되어 멋지게 얻어걸렸습니다....

 

허나 깔끔한 모양의 오마담을 만나진 못했지만 이게 어딥니까....ㅎ

 

당연히 기분이 업됩니다...

 

아침 먹으러 가야지요...

 

차를 종점에 두고 와야 하니 오륙도 공원으로 가는 도중 자주 가는 보리밥집으로 갑니다...

 

아침 먹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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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밥 입니다...

 

아무래도 식사는 흑백으로 처리하니 그다지 먹고 싶은 생각이 들지는 않습니다만

 

그렇다고 컬러로 하기는 그렇습니다...

 

어찌보면 씰데없는 고집 같아 보이기도 하지만 그렇게 할랍니다....ㅎ

 

어쨌던 전 맛있게 배부르게 먹고 나와서 종점으로 갑니다...

 

그리고 버스와 택시를 이용해 출발점인 민락교 아래로 갑니다...

 

그렇게 갈맷길 2-2 구간 출발합니다...

 

가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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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 해수욕장까진 이렇게 나무데크로 잘 정비되어 있습니다...

 

기분좋게 출발을 하는게지요....

 

그리고 곧 수변공원에 도착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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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변공원은 제게 첫번째 문화적 충격을 안겨준 곳 이기도 합니다...

 

10여년 전에 동호회 모임을 갔을 때 이 곳에서 회를 사고 술을 사서 그냥 바닥에 앉아서

 

서로의 회포를 푸는 그 순간들이 그 당시의 제게는 상상도 못했던 일이라 속으로 제법 놀랬답니다...ㅎ

 

지금이야 그런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만....ㅎ

 

수변공원의 제겐 무척 친숙한 공간이 되어버린게지요...

 

이른 아침에 찾아보는 것도 꽤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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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락항을 지나는 길에 항구 안쪽으로 들어 와 구경을 합니다...

 

예상보다는 훨씬 규모가 큰 항구로군요...

 

지금은 오징어잡이배가 많이 들어 와 있는 것 같습니다....

 

지나쳐 가기만 했지 구경하기 딱 좋은 곳 인 지는 첨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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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일출을 찍었던 광안리해수욕장 입니다...

 

겨울의 스산함만 남아있지만 정겹기는 또 다른 느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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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수로 빵맛이 좋다는 동네 빵집에 들릅니다....

 

삥맛은 잘 모르겠지만 커피 한잔이 천원이라는 플랭카드에 속절없이 무너져 내립니다...

 

그래서 커피와 찰빵과 파이로....

 

어쩌면 이게 점심 일지도 모르겠군요....

 

이기대로 들어가면 식당이 없는데....

 

깔끔하게 다 비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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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찍한 산책로를 지나갑니다....

 

따뜻한 햇살아래 무척 여유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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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스쿠버 학교도 지나갑니다...

 

제법 규모가 있어 보이는데 들어가는 현관 입구에 "화장실 이용금지"가 쓰여져 있군요....

 

왠지 야박해 보이긴 합니다만 오죽하면 여북하겠냐는 생각도 같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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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를 지나가 보는 것은 색다른 경험 입니다....

 

걷지 않고서는 볼 수 없는 장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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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은 더욱 그러합니다....

 

광안대교 아래에서 이런 장면을 볼 수 있다는 것이 기분이 좋습니다....

 

물론 전 다리 아래를 무척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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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호부두는 낚시군들이 가장 많은 곳 이기도 합니다...

 

아마도 접근성이 용이하고 널찍하고 시원한 풍광이 펼쳐지니 더욱 그러 할 것 이란 생각이 듭니다...

 

저 역시 가끔 일출을 보기 위해 찾아오기도 하는 곳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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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말 입니다...

 

왜 동생말 인 지는 검색해 보시면 금새 알 수가 있답니다...

 

제가 구구절절이 옮길 필요는 없다는 뜻 이기도 합니다...ㅎ

 

내려가기 싫으니 위에서 한컷하고 이기대로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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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국민포인트 같은 곳 입니다....

 

사람들이 없으니 그닥 좋은 그림은 아니지만 그런대로 매력은 있어 보입니다...

 

이제 오륙도 공원까지는 다른 곳으로 눈을 돌릴 여유는 없습니다...

 

열심히 걸어가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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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체험이라는 팻말에 들어가 보지만 고작 10여 미터도 안되는 짧은 구간이지만

 

혼자 놀기엔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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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들이 어패류를 판매 하는 곳에 있는 매바위.....

 

낮엔 그닥....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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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마당으로 오면 매점이 한 곳이 있습니다...

 

여기를 믿고 점심을 굳이 찾지 않고 왔는데 문이 닫혀있어서 깜짝 놀랬는데

 

안을 들여다보니 다행이 여주인께서 계시더군요....

 

문을 두드려서 민생고를 해결 합니다....

 

좀 만 늦었으면 어쨌을까 생각을 하니 쬐끔 끔찍 하더군요....

 

꽤 오래 전에 이 곳에서 민박을 했던 기억이 늘 새롭습니다....

 

다시 또 가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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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지나왔던 길로 가고 있는데 아래를 보니 사람들이 지나갑니다...

 

뭔 길이지 싶으니 모처럼 호기심이 발동하니 가보고 싶은 생각이 무럭무럭 자랍니다...

 

그러면 다시 돌아 가 확인을 하고 그 길을 따라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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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거리가 그리 길지는 않지만 제법 정비가 잘 되어 있는 괜찮은 길 입니다...

 

해안초소가 있는 곳에 끝이 나고 다시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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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초소를 지나기 전에 길이 없는 곳으로 지나가시는 분이 있어 따라가서 물으려니

 

그 양반이 발걸음이 얼마나 빠른지 포기하고 돌아서 나옵니다...

 

제 모험심도 여기까지 인 듯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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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의 길로 돌아 와 농바위를 지나갑니다...

 

아슬아슬하게 서 있는 바위를 보면서 뭔 생각이 들었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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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의 오르락 내리락을 하면서 오륙도가 보이니 다 왔구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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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왔다고 생각이 드는 순간 나타나는 오르막....

 

이런 써글....

 

어쩝니까...

 

올라가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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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막을 오르고 내려가는 곳에 눈에 띄는 시원한 풍광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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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워크 가는 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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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워크에서 바라 본 풍경....

 

저도 스카이워크를 첨 와 봤습니다...

 

좀 더 길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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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서 바라다 본 스카이워크...

제법 아찔 해 보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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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륙도 공원 인증대에서 바라 다 본 영도의 모습입니다....

 

바다와 함께 걸었던 다이나믹한 길 이었습니다...

 

걸었을 당시엔 힘이 많이 들었지만 지나고나면 씻은듯이 그 기억이 사라져 버립니다....

 

뭔 이유 인 지는 모르지만 그렇더군요.....

 

아직도 갈 길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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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일몰 근처 까지 갔다가 별로 일 것 같기도 하지만 체력적인 문제도 있겠지요...

 

늘 새벽에 나와서 12시간 후 쯤에 만나게 되는 일몰이라 왠만해서 제 발길을 다시

 

붙잡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만 언젠가는 눈이 번쩍 뜨이는 장면을 만나게 되기를 바랍니다....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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