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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네번째 구간 입니다...
이 곳은 사진가들이 그리 많이 찾지는 않지만 독특한 풍경들을 많이 볼 수 있는 곳 이기도 합니다...
동생말에서의 일출은 여름만 가능하고 역시 해무도 여름에만 발생을 하니 여름에 이 곳을 많이 찾는 편 입니다...
전 갈맷길을 걸으면서 짧지 않은 삶을 살아오면서 이렇게 빨리 걸어보기는 첨 입니다...
어디 도망갈 때 말고는 뛰어 본 적도 없는데....
옆을 돌아다 볼 여유도 없이 부지런히 열심히 걸어야 뒤처지지 않으니 무척 바쁩니다...전...
물론 이렇게 오래 걸어 본 적도 당연히 없지만 재미를 느낄 여유도 없답니다....ㅎ
여기 풍경들은 차를 세워놓고 5분도 안걸리는 곳에서 촬영을 한것 입니다....ㅎ
광안대교 일출....
광안대교 야경....LED로 바꿨다고 점등식을 할 때 랍니다...
남천비치 앞 일출.....
용호부두 일출....
동생말 새벽....
동생말 여명....
동생말 해무....
이기대 매바위 야경....
이기대 지연공원...
오륙도 사자바위 일출....
걸으면서 풍경을 즐길 수 있는 그런 여유로움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ㅎ
언젠가는 그렇게 되겠지요....ㅎ
댓글목록
남수정님의 댓글

걷다보면 ,,,여유롭게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체력이 길러질 것입니다. 언젠가는 ㅎ
이동재님의 댓글


그렇게 되기를 희망 해 봅니다만....ㅎ
박상길님의 댓글
박상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정말 아름답네요.
이동재님의 댓글


고맙습니다...^^
김남희님의 댓글
김남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멋져요~
이동재님의 댓글


고맙습니다...^^
박준범님의 댓글
박준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년 오륙도 해안절벽을 올라갈 때 몇 몇 분들의 거친 숨소리가 기억납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좋은 사진들을 더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동재님의 댓글


저도 그 길이 살짝 기대가 되기는 합니다...ㅎ
여러분들이 보실 수 있게 배려를 해주셔서 저 역시 감사를 드립니다...^^
박 규 리님의 댓글

멋진사진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따라가기바빠서 주위를 못보는펀입니다
3기에는 주변을 둘러보는게 제 숙제이기도....
천천히 같이 걸어요~~^^
이동재님의 댓글


그렇게 여유롭고 한가하게 걸을 날이 올런 지 모르겠습니다...
즐겁게 감상 하셨다니 고맙습니다...^^
조억래님의 댓글

같은 장소라 하더라도 계절별 시간별 다양한 느낌을 가지게 하네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