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수정님의 댓글

남수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6-26 11:13

저곳을 지날때 마다 볼껏이 딱 성당 그리고 바다 밖에 없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생각을 달리 하게 사진입니다. 고생하신 덕분으로 앉아서 호강합니다.

이동재님의 댓글

이동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6-26 23:13

드라마세트장인 성당 덕분에 일출명소로 거듭나게 된 곳 이지요...
그 덕분에 자주 찾았습니다...특히 겨울에...

새벽에 비는 맞지 않으셨습니까? 항상 건강 유의하십시오.
따끈한 자료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ㅎㅎ

이동재님의 댓글

이동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6-26 23:14

촬영은 6월 23일 하였답니다...
늘 챙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아  ~~~  같은곳인대  이렇게  색달라보이는군요
멎진사진  감사히  보고갑니다

이동재님의 댓글

이동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6-26 23:14

즐감 하셨다니 고맙습니다...^^

주연옥님의 댓글

주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6-26 11:50

요런사진은  늘  보아도  조은거래요

이동재님의 댓글

이동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6-26 23:15

그 덕에 저도 일출을 자주 보러 나간답니다...
고맙습니다...^^

김동희님의 댓글

김동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6-26 11:57

지난주 우리가 자나왔던 곳 이네요
요렇게 보니 같은 장소 다른 느낌
시저님 사진은 힘도 있고 그리움도
있고 애잔함도 있습니다.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

이동재님의 댓글

이동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6-26 23:16

그렇습니다...
칭찬은 쑥스럽긴 하지만 언제나 기분 좋습니다...ㅎ
고맙습니다...^^

그래서 동재님이 성당 한컨에서 바다를 보고 있었던 이유를 알겠네요.  덕분에 앉아서 일출을 봅니다.  감사합니다

이동재님의 댓글

이동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6-26 23:16

대개 겨울에 이 곳을 찾았기 때문에 일출각이 생소해서 여기저기 들여다 봤답니다...
고맙습니다...^^

유화같은 느낌의 일출사진 정말 멋있고 아름답습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이동재님의 댓글

이동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6-26 23:17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데 제게도 힘이 됩니다...
즐감하셨다니 고맙습니다...^^

일출과일몰의 아름다움이 눈앞에 선해집니다 누군가의 손길에따라 장면이 이렇게 달라질수있음에ᆢ감동입니다

이동재님의 댓글

이동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6-26 23:18

이것도 중독 증상이 있는지라 새벽과 해가 질 무렵엔 어디든지 가고 싶어진답니다...
고맙습니다...^^